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 썸네일형 리스트형 5828 친한 형님께서 파주쪽에 타운하우스를 보러 오셨다고 해서 일을 끝내고 만나뵙고 왔다. 마음에 드셨는지 당장 계약을 하실려고 하는 형님. 좋은곳이라며 저녁먹고 헤어지자고 해서 저녁을 맛있게 얻어먹고 헤어져 돌아왔다. D5 + 35.4a 2021.01.2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