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6014 친한 형님네가 파주로 오늘 이사를 오셨다. 영종도에 살때 옆집에 살면서 알게 되어서 거의 10년을 친하게 지낸 형님네. 이제 집과 20분거리로 이사를 오셨다. 우리부부가 항상 살고 싶어하는 출판도시안에 있는 헤르만하우스로 이사를 오셨다. 덕분에 헤르만하우스를 자주 오게 될것 같다. D5 + 20n + 58n 2021.05.1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