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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9687 사람들에 밀려다니다 보니 사야할 것 몇몇가지를 돌아오는 길에 알았다. X100s 2025.01.11 더보기
9661 내일 서울집에 가는데, 장모님 드실 견과류를 사기 위해 잠시 코스트코에 갔다.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낮시간이지만, 쇼핑하는 사람들로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서 실외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쇼핑을 했다.사람에 밀려 다니느라 정신없어서 후딱 살 것만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언제 가도 사람많은 곳 그래도 대체불가마트  X100s 2024.12.20 더보기
9521 일 끝나고 얼마전에 청라에 코스트코가 오픈했다고 해서 오늘 한번 가봤다.단층으로 되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서 좋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좋았다.다만 가는 시간이 일산점보다 오래 걸렸다.거리는 비슷한데, 짧게는 15분 ,,, 올때는 일산점 보다 차도 많아서 30분 이상 더 걸렸다.한가한 시간 아니면 일산으로 가는 것이 시간없는 우리에게 더 좋은 거 같다   D5 + 20n 2024.08.29 더보기
9351 살것이 없을것 같고, 먹고 싶은게 없을 거 같지만, 필요한 한두개 사러 갔는데, 이상하게 계산할 때 보면 이렇게 살게 많았나 싶은 곳이 코스트코 D5 + 58n 2024.04.03 더보기
9318 가기전에 오늘은 꼭 식혜랑 파인애플만 사오자! 했는데,, 시식을 하다 보니, 맛있어서 담고, 짜장면도 맛있어서 담고, 옷도 싸네 사고,,이래저래 또 카트에 가득 담아왔다 D5 + 58n 2024.03.06 더보기
9304 항상 마시는 식혜가 떨어져서 식혜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 분명 식혜를 사러 갔는데, 쇼핑하다 보면 집에 후라이팬이 있지만, 새 후라이팬이 꼭 필요한 것 같아 사고, 그동안 생선을 안먹은 것 같아서 연어를 사고, 커피잔에 올려놓고 먹는 와플쿠키가 있다고 해서 사고, 아직 쌀은 있지만, 17곡 쌀이 보여 건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아 사고, 이것 저것 사다보니, 카드 25만원을 쓰게 되는 위험한 곳이 바로 코스트코 D5 + 35.4a 2024.02.23 더보기
9292 가벼운 마음으로 가지만, 올때는 무겁게 오는 곳에 갔다 왔다 D5 + 20n 2024.02.13 더보기
9337 크리스마스 이브에 코스트코에 모두 모였나 보다. 주차하는데도 한참걸리고, 입장하는데도 한참걸리고, 결제하고 나오는데도 한참 걸렸다 이런날은 오지 말아야 하는데, 알면서 오게 되는 코스트코 D5 + 58n 2023.12.24 더보기
9308 오랜만에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담다 보니 좀 많다. 웃긴건 다 정리하고 쉬는데, "어?! 안산거 있다!" 했다. 또 몇일후 다시 후딱가서 사와야 겠다 D5 + 58n 2023.11.21 더보기
9071 이상하게 코스트코에서 30만 원어치 장을 보고 오면서 코스트코에서 사지 않게 되는 것이 분명 있다. 그래서 동네 마트에 들렀다가 들어 왔다 D5 + 20n 2023.05.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