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9345 좋은 일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고, 그리고 가족을 떠나보낸 슬픈 날이었던 2023년을 어제부로 떠나보내고, 2024년 새로운 청룡의 해가 왔다. 2024년에는 우리가족에게 눈물보다 웃음이 더 많은 해가 되길 바라며 350년된 은행나무에게 새해 인사를 아침에 드리고 왔다. 왠지 좋은일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여보 올 한해 우리 행복하자 D5 + 35.4a 2024.01.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