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하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9123 늦은 점심을 먹고 누워 있는데, 잠만 오고 속도 거북하고 해서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다. 바람도 솔솔불고 산책길이 즐거웠다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가 내렸다 X100s 2023.06.20 더보기 6158 오늘도 빠짐없이 주식을 정리하는 아내 참 일괄되게 부지런하다. D5 + 58n 2021.08.0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