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9881 밥을 했는데, 밥을 먹기전에 아내가 식전 음식으로 부추부침개를 해줬는데, 너무 맛있게 해서 많이 먹고 밥은 그냥 포기아내는 이대로 냉장고에 넣기 아쉽다며 김밥을 싸는데,오늘은 간단하게 꼬마김밥으로...아내의 긴 김밥경력에도 꼬마김밥은 처음이라고 하는데,김밥 잘 말던 사람은 역시 꼬마김밥이라도 잘 만다. D5 + 58n + 60마 2025.06.15 더보기 9871 주말내내 아내의 치트키를 꺼내서 살이 확! 쪘다.그래도 맛있어서 기분은 최고다 D5 + 24-70n + 58n 2025.06.08 더보기 9870 고소한 기름냄새가 나서 부엌을 보니 아내의 치트키를 꺼냈다.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내표 김밥항상 재료는 같은데 질리지않고 맛있을 수 있을까?그것이 아내의 특기같다.내일도 체중이 늘겠지만, 오늘도 배가 터지게 먹어야 겠다 D5 + 20n + 58n 2025.06.07 더보기 9865 냉장고안을 보니, 몇일전 사놓은 부추가 있었다.아내는 부추전을 해준다며 실력발휘를 한다.맛있다.역시 아내는 전을 잘 한다 D5 + 24-70n + 58n 2025.06.03 더보기 9856 점심을 일찍 먹어서 저녁을 먹어야하는데,잠이 부족했던 아내와 나는 낮잠을 잤다.자고 일어났더니 저녁.밥을 먹어야 하나? 그럼 살찔텐데...그런데 배고프다.에라 모르겠다. 먹자 해서 아내가 후다닥 차려 줬다.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꼭 그렇게 믿고 싶다. D5 + 58n 2025.05.27 더보기 9034 내가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어주는 아내 아내의 김밥은 언제 먹어도 옳다 D5 + 35.4a 2023.04.11 더보기 8675 아내의 김치부침개는 언제나 옳다 D5+ 24-70n 2022.06.22 더보기 8665 집에서 일하는 우리 부부는 매일 먹는 음식도 한정되어 있어서 매일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다 생각이 안나면 배달음식을 먹는것이고, 나가서 국밥같은거 먹는데, 그것도 별로일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날 아내가 김치부침개를 만든다. 아내의 부침개는 최고다. D5 + 24-70n 2022.06.14 더보기 6338 냉장고에 무가 2개나 있어서 아내는 이 무로 뭘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무나물"를 만들었다 처음 시도한 무나물 D5 + 24-70n 2021.11.25 더보기 5803 오늘 점심이면서 오늘의 마지막 식사메뉴는 '콩불' 비쥬얼터짐... 둘이 먹기엔 많아 보이지만, 금방 먹음 여보 오늘도 잘 먹었어 D5 + 50.4d 2021.01.14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