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정인절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6034 아침에 일어나서 서울집에 갔다. 가기전에 서울부모님과 처형에게 줄 떡을 사러 파주에 유명한 떡집을 들렀는데, 떡을 사가지고 오던 아내는 엉뚱하게 모르는 차의 조수석으로 가서 탈려고 했다. 못살겠다. D5+ 58n 2021.05.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