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가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5198 엄마의 가게를 정리하게 되었다. 오늘이 마지막으로 영업하는날 엄마의 쉼터이면서 놀이터였던 미용실 연세도 있으시면서, 요즘 장사가 안되서 그냥 쉬시기로 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와서 머리도 하고 엄마을 보고 싶어서 왔다. 아내와 나는 오랜만에 엄마에게 머리를 하고 왔다. D5 + 20n + 58n 2020.03.0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