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9388 일 끝내서 넘기고 혼자 계신 엄마를 만나고 왔다.엄마는 "바쁜데 왜 왔어?" " 올 시간에 잠을 좀 자" 잠시 엄마를 보고 집에 들어와서 잘들어 왔으니전화하니" 무슨 봉투에 돈을 이렇게 많이 넣었어?" " 너희들이 준 돈 한푼도 안썼다. 필요하면 말해. 잘 모아 뒀다"엄마는 항상 이러신다.부모들은 다 그러신다. D5 + 58n 2024.05.08 더보기 9066 오늘은 어린이날이지만, 어버이날이 월요일이라 미리 어버이날을 위해 서울집에 가는 아내 조심해서 다녀 와 D5 + 24-70n 2023.05.05 더보기 3046 어버이날 엄마한테 찾아가서 아내는 머리를 짧게 잘랐다。 아내는 짧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린다。 2017.05.0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