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8831 오랜만에 집 뒷산 황룡산에 올라갔다. 등산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낮은 산이지만, 어느 코스로 올라가냐에 따라 힘들수도 쉬울수도 있는 황룡산 오늘은 가파른 코스를 선택해서 등산 15분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에게 타격이 컸나 보다 그래도 2022년 가을산을 예뻤다 X100s 2022.11.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