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완DJ 썸네일형 리스트형 6079 오랜만에 성시완 형님집에 갔다. 그동안 시간이 어긋나서 가까운데도 못만났다. 항상 소년같은 형님과 소녀같은 형수님. 그런 형님네를 아내도 나도 좋아한다 D5 + 35.4a + 105.4n 2021.06.24 더보기 583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형님과 형수님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익을 사오셨다. 나도 못사준 케익인데...^^ 아내가 좋아하니 너무 좋다 D5 + 58n + 35.4a 2021.01.30 더보기 5457 지인과 근처에서 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처제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 왔는데, 집에 온다고 그래서 우리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다. 우연일까? 오늘 오신 형님과 형수님도 영종도에 사시고, 처제도 영종도에 살고,, 두 팀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처제가 어쩌다 오는데, 오늘이고, 형님도 처음으로 우리만나러 일산에 온것이고,, 또 비슷한 시간대에...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D5 + 35.4a 2020.07.24 더보기 1352 성시완DJ님과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는 중. 이동네의 부동산 시세를 알아 보는 중... 역시 많이 올랐다. 동네에 첫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가 생겼을때는 참 좋아 했는데,,,, 지금은 안 먹는다. 성시완DJ님과 몇시간동안 카페서 얘기를 다 하고, 집으로 들어 오는 중 2016.03.0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