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9345 좋은 일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고, 그리고 가족을 떠나보낸 슬픈 날이었던 2023년을 어제부로 떠나보내고, 2024년 새로운 청룡의 해가 왔다. 2024년에는 우리가족에게 눈물보다 웃음이 더 많은 해가 되길 바라며 350년된 은행나무에게 새해 인사를 아침에 드리고 왔다. 왠지 좋은일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여보 올 한해 우리 행복하자 D5 + 35.4a 2024.01.01 더보기 8906 고양이 집사는 초코파이 하나 먹는 것도 쉽지 않다. 핸드폰으로 고양이들 영상을 찍고 편지하는 아내 2023년 새해 첫날 아내의 하루였다 D5 + 20n + 24-70n 2023.01.01 더보기 5098 2020년 아내의 첫 낮 게으름피우기 D5 + 35.4a 2020.01.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