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9731 산책을 나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추워서다시 들어갈까 ? 잠시 고민했지만, 그래도 나왔으니 조금만이라도 걷다가 들어가자 해서 걸었다.걷다보니 추위도 처음보다 덜 느껴지고, 심지어 들어올때 아내는 깊은곳에서 땀이 나는 것 같다했다.산책하긴 잘 했다 D5 + 58n 2025.02.18 더보기 9711 처음으로 이사오고 낮에 산책을 나왔다.어제 눈도 많이 오고 해서 길이 미끄러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시는 인도들은 따뜻한 날씨에 모두 녹았다.오랜만에 낮에 산책을 나오니 좋다 D5 + 105.4n 2025.02.01 더보기 9634 (집 문을 여니 첫째고양이가 나왔다)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나온김에 잠시 동네 산책을 했는데,2년이 되어가지만, 이동네는 사람도 많이 사는데, 그흔한 공원이 하나 없을까? 싶다.단하나 700미터 남짓 차없는 도로 그것이 유일하다.집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산책을 유일한 운동이고 머리를 식히는 것인데, 없어도 너무 없다.사람들이 집을 구할때 보는 것이 근처 공원과 운동할 곳이 있는지 보는 이유를 이동네로 이사오고 깨달았다.그동안 운동하고, 산책할 곳이 충분했던 곳만 살았었나 보다.꼭 이사가는 곳은 이런 요소도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다. D5 + 58n 2024.12.02 더보기 9631 이틀동안 쌓였던 눈이 거의 다 녹았다.날씨가 추워지긴 했지만, 다행히 눈때문에 빙판길이 되지 않다 다행이다.산책하는 동안 2년을 살았던 동네인데, 아직도 산책을 할 곳이 단 한코스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D5 + 58n 2024.11.29 더보기 9611 추울 것 같았던 저녁 산책생각보다 따뜻했다.11월의 날씨가 맞나 싶게 따뜻하다 D5 + 58n 2024.11.13 더보기 9604 해가 부쩍 짧아졌다.5시 30분이 되지않은 시간인데, 벌써 세상이 어두워진다.날씨도 선선해지고, 이제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아는 동네개들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은 너무 좋다 D5 + 58n 2024.11.07 더보기 9600 주말이면 폭식을 하게 된다.오늘은 아침부터 갈비탕을 시작해서 저녁엔 닭도리탕을 먹었다.평상시에 많이 먹지 않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위를 크게 늘려봤다.역시 대식가가 아닌 우리부부는 저녁을 먹고 속이 부대껴서 산책을 나왔다.아직은 선선하니 산책하기 딱 좋다 D5 + 58n2024.11.03 더보기 9446 어제는 저녁에 선선해서 산책하기 좋았는데,오늘 저녁은 후덥지근한 날씨라...조금 힘든 산책길이었다 D5 + 58n2024.06.26 더보기 9407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한다고 라면에 김밥을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편치 않아서 동네 산책을 했다.산책을 하면서 보너스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동네아는개를 만나 간식을 주고 돌아왔다 D5 + 58n 2024.05.25 더보기 9295 아침부터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 일을 하다가 저녁이 되어서 몸을 움직이기 위해 동네산책을 나왔다. 이제 많이 춥지도 않아서 산책하기 딱 좋다. D5 + 50.4d 2024.02.15 더보기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