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져라김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5891 어제 어느집은 아침에 신랑에게 밥을 차려준다, 어쩐다 내가 투덜투덜댔더니, 오늘 아침에 아내는 " 배터지게 먹어라" 김밥을 싸줬다. 정말 배터지게 먹고, 다 못먹어서 점심에도 또 먹고, 또 남겼다. 다음부터는 말하기전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야 겠다. 그래도 아내의 계란 김밥은 너무 맛있었다. 여보 잘 먹었어 D5 + 24-70n +58n 2021.02.2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