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8790 일을 끝내고 점심겸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어 하던 차에 형님이 근처 일이 있으셔서 돌아가시는 중에 잠깐 커피 마시자고 하셔서 소화도 시킬겸 걸어 갔다 왔다. D5 + 58n 2022.09.2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