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찾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5957 몇주전에 먹고 싶어서 갔다가 밀려든 차들에 포기하고 돌아 갔었는데, 그러고 다른 지점으로 갔다가 실망하고, 점심시간 한참 지난 4시넘어 본점에 다시 왔다. 피크시간을 피하니, 편하게 들어올 수 있었다. 본점은 다를거야. 하며 기대를 했다. 흠,,,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오겠냐?" 물어보면 " 글쎄, 안 올것 같은데..." 이다. 그저 주관적인 느낌이다. 아내와 의견이 맞았다. D5 + 35.4a 2021.04.0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