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_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5918 오늘도 아침에 고양이 쏠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급한 성격의 집사여서 병원문도 열기전에 도착. 기다리다 간호사샘이 오셔서 들어가서 접대고양이 땡글이를 보고, 지우라는 고양이도 만났다. 아내에게 지우가 관심을 갖는다. 좋은 동물병원에 온것 같아 돌아오는 동안 마음이 편안했다. 선생님 우리 쏠 꼭 낫게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D5 + 35.4a 2021.03.1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