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가_잘어울리는_아내 썸네일형 리스트형 5716 일을 끝내고 인천집에 다녀왔다. 간김에 길게자란 머리가락도 단발머리로 짧게 자르고 왔다. 길어서 관리가 힘들었는데, 짧게 자르니 훨씬 아내의 얼굴이 밝아보이고 이쁘다. C875 2020.11.2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