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점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3876 마트에 들렀다가아내가 좋아하는 토마토와 딸기를 사고,늦은 점심을 동네에 최근에 오픈한 '나주곰탕'에서 먹었다.왜 동네엔 체인점 마저 음식다운 음식을 파는곳이 없는 것일까?"6000원이라는 가격에 저렴하다 했는데,한숟가락 먹어보곤 6000원도 많이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D4+35.4a 2018.04.0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