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입기좋은옷 썸네일형 리스트형 8824 이제 이사갈 날짜가 보름도 남지않았다. 일을 끝내고, 바람 쐴겸 이사갈 집에 가서 가구배치를 어떻게 할지 갔다. 일이 잘될려고 했는지 마침 간 시간에 집주인이 와 계셨다. 그래서 낡은 벽지를 새로 해주길 요청했는데, 호탕하신 주인분이 바로 오케이 운좋게 집주인을 만나뵙고, 좋았다. 아내도 너무 운이 좋은 거 아니냐며 좋아한다 오늘도 300년된 은행나무에게 인사를 하고 왔다 잘 부탁해 D5 + 20n 2022.10.2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