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8681 얼마전 다쳤던 다리가 부어서 다시 병원에 왔다. 대기하는 동안 아내의 가방을 보니, 너무 낡고 버려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동안 너무 눈치가 없이 나만 생각했나 보다. 미안해 여보 좋은 가방 하나 사줄게 X100s 2022.06.2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