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김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9881 밥을 했는데, 밥을 먹기전에 아내가 식전 음식으로 부추부침개를 해줬는데, 너무 맛있게 해서 많이 먹고 밥은 그냥 포기아내는 이대로 냉장고에 넣기 아쉽다며 김밥을 싸는데,오늘은 간단하게 꼬마김밥으로...아내의 긴 김밥경력에도 꼬마김밥은 처음이라고 하는데,김밥 잘 말던 사람은 역시 꼬마김밥이라도 잘 만다. D5 + 58n + 60마 2025.06.1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