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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맛집

9569 일을 끝내고 밥은 먹어야 하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정신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머리에 바깥공기도 맞아주고잠시 쉬어가기 위해 주차만 해놓은 차를 타고 칼국수를 먹고 왔다.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바지락칼국수나갈때는 기운이 없었는데 들어올때는 기분좋게 들어왔다역시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다  D5 + 35.4a 2024.10.08 더보기
9559 몇일전부터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왠지 시간이 없었다.집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치킨집오늘은 마음 먹고 포장해왔다.  D5 + 58n 2024.09.28 더보기
9513 전국5대치킨이라고 하는 치킨맛집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두번째로 오는데,여기 치킨을 먹고선 체인점 치킨을 못먹겠다. 치킨이 언제나 옳다  D5 + 20n  2024.08.23 더보기
9504 맛있다는 치킨이 집에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오늘 점심은 치킨으로 결정주문하고 픽업해 왔다.프랜차이즈 치킨과 다른 것은 간이 강하지 않다.오히려 싱겁다.양념치킨도 과하지 않고 맛있다.아내는 앞으로 치킨은 한성치킨만 먹겠다 한다  D5 + 24-70n 2024.08.16 더보기
9502 일하느라 하루 첫끼가 많이 늦었다.오후 4시 넘어서 첫식사를 아내는 바지락칼국수 나는 콩국수이 식당은 단 한번도 실망을 주지 않는다.  D5 + 35.4a 2024.08.14 더보기
9482 일 끝내고 배가 너무 고파서 밥 차릴 힘이 없어서 밥먹으러 나왔다.아내는 칼국수 나는 콩국수먹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돌아 올때쯤 되니 배가 터질 것 같다.오늘도 과식했다.더울때는 덜 먹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  X100s 2024.07.30 더보기
9432 오늘도 방송시간에 맞춰 일을 마무리하느라 고개한번 들지 않고 일을 해서 목이 뻐근함을 풀며,식사를 하기 위해 나왔다.덥기도 하고, 면음식이 땡겨서 나는 콩국수 아내는 바지락을 가득 넣어 만든 해물칼국수를 선택했다.다 먹고 나면 언제나 만족스러운 식사덕분에 힘들게 일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  D5 + 35.4a 2024.06.13 더보기
9410 일하면서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밥은 외식하면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잠시 나왔다   D5 + 50.4d 2024.05.27 더보기
9394 더울때 입맛없을때 딱 좋은 콩국수동네에 이런 맛집이 있는 것에 또한번 감사하게 되는 날이었다   D5 + 58n 2024.05.14 더보기
937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