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9645 지금 아내는 시어머니와 30분넘게 수다떨고 있다.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통화를 마치고 거의 40분을 통화한 것 같다며 웃는다.묘한 아내 D5 + 24-70n 2024.12.09 더보기 6313 내일 가려고 했다가 오늘 일도 일찍 끝나고 해서 엄마가 김장했다고 가져가라고 해서 인천에 갔다왔다. 이번엔 서울집과 처제네와 나눠먹으라고 넉넉히 주셨다. D5 + 20n 2021.11.11 더보기 4683 엄마가 우리가 일산으로 이사오고 처음으로 모시고 왔다. 우리가 이상한 곳에서 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셨을텐데, 그렇게 이상한 곳이 아닌것을 아시고, 안심을 하신듯 하다. D700 + 35.4a + 58n 2019.05.0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