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도락 썸네일형 리스트형 6315 처제가 마침 서울집에 갔다고 해서 저녁 사준다고 오라고 하니, 장모님도 식사전이라 모시고 왔다. 다섯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서울집에 가야하는 처제 고생이 많다. 덕분에 내가 토요일에 서울집에 가지 않아도 되는 덕을 보게 됐다 D5 + 35.4a 2021.11.11 더보기 6258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인천에서 일산까지 버스를 타고 오셨다 차로 운전해서 오기엔 길을 모른다며... 엄마가 오셨다는 얘기에 아내가 서울집에서 급하게 돌아왔다. 처제가 데려다 줘서 빨리 와서, 그럼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하고, 검색을 했는데, 도무지 몰라서 그냥 집옆으로 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이제 자주 가는 곳으로 정했다 D5 + 35.4a 2021.10.0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