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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S

9246 저번주에 검사했던 뇌하수체종양 검사결과를 들으러 국립암센터에 왔다. 다행히 건강히 잘 유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잠도 못자고 생활패턴이 뒤죽박죽이라 건강이 안좋게 나올까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 쭈욱 건강하자 X100s 2023.09.27 더보기
9121 덥다는 뉴스를 많이 들었는데, 막상 낮에 나오니 많이 더웠다 집에만 있다 보니, 날씨를 몰랐다 X100s 2023.06.19 더보기
8572 계란도 사야하고, 이것저것 살 것이 있기도 해서 코스트코에 갔다 X100s 2022.04.19 더보기
8554 매일 매일 나오는 산책 그래서 그런지 아내는 일을 하고 나서도 피곤이 덜 하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걸어도 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헐떡헐떡 거렸는데, 요즘처럼 하루에 만보정도 걸어도 그렇게 힘들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너무 기분이 좋다. 아내가 건강해 지는 것 같아서... X100s 2022.04.06 더보기
8553 코스트코에 갔다. 카트에 살 것을 담다보니, "오랜만에 오니 살게 많다" 했더니, 아내가 "아냐 얼마 되지 않았어" 한다. 아... 몇번을 생각해도 코스트코는 무서운 곳이다 X100s 2022.04.05 더보기
8552 오늘도 나왔다 산책 매일 나오다 보니 점점 봄이 왔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X100s 2022.04.04 더보기
8534 자동차에 이상이 있어서 카센터에 갔다가 돌아 오면서 내일 내 생일이라고 아내가 용돈을 준다고 돈을 찾았다(부끄럽고 미안하게 ...) 그리고 주차를 하고 오늘 운동을 안했는데, 바깥기온을 느껴보니 실외보단 그냥 주차장한바퀴 도는 것으로 운동을 대체하기로 하고 지하주차장을 걷다가 들어왔다 X100s 2022.03.23 더보기
6198 식빵과 계란을 사러 거의 한달만에 코스트코에 왔다. 단지 식빵과 계란만 사러왔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계산을 하고 보니, 28만원을 결제했다 역시 코스트코는 무서운 곳이다. X100s 2021.08.30 더보기
5902 거의 보름만에 코스트코에 갔다. 오랜만에 아내 변하게 입을 바지 하나 사고, 먹을 거리 이것저것 사들고 왔다. X100s 2021.03.04 더보기
5825 아침 일찍 오픈전에 갔던 코스트코 코스트코에 쇼핑하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주차하고 들어가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언제 가야 조용하게 쇼핑을 할 수 있을까? X100s 2021.01.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