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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S

5785 계란이랑 우유를 사러 온 코스트코 매번 마음을 잡고 오지만, 계산대에 올려놓은 물품을 보면 "아!" 라는 반성을 하며, 2천원빠진 20만원을 일시불로 계산을 하게 된다 X100s 2021.01.04 더보기
5654 월요일 시작을 아침 산책으로 시작을 했다 X100s 2020.10.26 더보기
5600 추석이 지나서 사람이없을줄 알고 갔던 코스트코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서있는 차들과, 매장에 들어가기위해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냥 갈까 ? 말까? 를 고민하다가 3번째 왔는데, 오늘도 그냥 가기 억울해서 줄서서 갔다 왔다 아내가 좋아하는 초밥과 최애 식혜를 왕창 사왔다 X100s 2020.10.02 더보기
5594 식혜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어마어마하게 긴 대기줄을 보고 차를 돌려 농협하나로마트로 갔다가 여기도 사람이 많아서 대충 사가지고 나왔는데, 돌아오는길에 필요한걸 사지 못해서 또 다시 이마트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8시에 나왔다가 집에 10시 30분에 들어왔다. X100s 2020.09.29 더보기
5494 일어났나 싶어 아침에 보니, 아내는 수면 상태이고 아이패드는 틀어져 있다. 잠결에 인터넷을 하는 아내 X100s 2020.08.10 더보기
5421 국립암센터에서의 정식 검사시작 담당의의 안심시켜주는 얘기에 진료보고 돌아오는 길이 마음이 가벼웠다 X100s 2020.07.07 더보기
5379 코스트코에 계란을 사러 갔다가 코스트코에 마스크가 풀렸다는 소문이 나서 코스트코 일대가 들어가기 위해 전쟁터처럼 되었다 그래서 차를 돌려서 하나로마트에 계란을 사러 가는길에 일산 호수공원에 잠시 들러 화장실 갔다가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 아내사진사 아내사진을 찍고 왔다 X100s 2020.06.11 더보기
5183 저번주 한주내내 고생했던 아내는 피로가 몰려 왔는지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아내의 힘듬을 보면 안쓰럽다 X100s 2020.02.24 더보기
5182 인천집 제사가 있어서 오늘 만든 음식을 가지고 갔다 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때 두손 가득히 들고 왔다 이번주는 아내가 너무너무 힘든 한주였다. 여보 너무 고생이 많았어 X100s 2020.02.23 더보기
4849 아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아침 일찍 코스트코에 왔다 X100s 2019.08.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