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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일을 끝내고 제사음식 만들어서 인천집에 갔다 왔다. 엄마는 아내의 건강에 유독 신경을 쓰신다. 아내에겐 가스쓰는 것도 안좋다고 인덕션을 사 놓으셨다.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휘슬러라서 좋은것이 아니라 자신을 많이 생각해 주는 것에대해 좋아한다. D700 + 58n 2019.04.04 더보기
4629 내일 제사음식 만들 재료를 사러 시장에 왔다 마침 장이 열려 시장은 활기찼다. D700 + 58n 2019.04.03 더보기
4606 아점을 배불리 먹고 후식으로 식빵연구소에 가서 단팥빵과 크림빵을 샀다. D700 + 58n 2019.03.23 더보기
4605 토요일 느즈막 일어나 아점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동네 해장국을 먹었다.역시 맛있다아내는 너무 만족스러워 한다. D700 + 58n 2019.03.23 더보기
4603 점심을 먹기위해 나왔는데, 우리가 일을 끝내고 밥먹을려고 하는 시간은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이라 많은 시도에 좌절을 하게 된다오늘도 역시 몇군대는 헛걸음을 하다가 동네 밥집에서 먹고 들어왔다. D700 + 58n 2019.03.21 더보기
4602 비오는데 하필 집에 과일이 없다.비오는데 나왔다.비오는데 아내는 신났다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반가워 봄비- 2019.03.20 더보기
4599 아내가 역대급 김밥을 만들어 줬다. D700 + 58n 2019.03.19 더보기
4598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가는 아내 D700 + 58n 2019.03.18 더보기
4597 김밥 재료를 사러 집앞 마트에 왔다 D700 + 58n 2019.03.17 더보기
4596 아내와 고양이과 댄디 D700 + 58n 2019.03.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