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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2 여러 지인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간을 보내고 왔다 D700 + 58n 2019.05.19 더보기
4711 파주에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어서 왔는데, 약속장소 카페에서 기르는 개를 만난 아내는 너무 행복해 한다 D700 + 58n 2019.05.19 더보기
4703 방금 오늘 일을 끝낸 아내 몇시간동안 집중했던 눈이 피로한 아내 D700 + 58n 2019.03.12 더보기
4684 엄마 인천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코스트코에 들러 쇼핑을 했다 D700 + 58n 2019.05.06 더보기
4664 아내가 나를 많이 사랑하나 보다.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요몇일 내걱정에 잠을 못자고 있다 D700 + 58n 2019.04.23 더보기
4661 남편이 철야한다고 냉장고에 있던 김밥을 재창조하는 아내 같이 고생하는 아내 미안하다 D700 + 58n 2019.04.22 더보기
4658 날씨가 흐리고 해서 집에만 있었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올해 마지막이 될 벚꽃도 보며 산책을 했다 D700 + 58n 2019.04.20 더보기
4646 엄마에게 갔다가 길어진 머리를 짧게 자르는 아내 D700 + 58n 2019.04.13 더보기
4638 아내가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그것을 고양이 쏠이 알았을까? 쏠이 아내에게 꾹꾹이를 해주니, 아내는 스르륵 잠이 들었다. D700 + 58n 2019.04.09 더보기
4636 호수공원에서 집으로 오는 중 식빵연구소에 들러 아내가 좋아하는 빵을 사서 당을 보충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다 D700 + 58n 2019.04.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