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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 본가집에 갔다가 제사를 끝내고 처갓집으로 가는 아내오늘 너무 고생한 아내 D4 + 105.4n+20n 2018.09.24 더보기
4289 전 좀 부칠줄 아는 아내아내는 추석음식 준비하는 아내 D4 + 105.4n 2018.09.23 더보기
4288 가을이라고 하는데, 여름이 다시 온것 같은 낮기온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는 아내 D4+ 105.4n 2018.09.23 더보기
4283 집안일 열일하는 아내 D4+ 105.4n 2018.09.22 더보기
4221 어제에 이어 두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파란눈 고양이는 오늘도 어제과 같이 혈액검사를 했다.어제보단 약간이지만, 호전된 결과가 나왔다.그래도 복막염일 경우도 많으니, 일단 더 지켜보자고 한다.아내와 우린 복막염은 생각도 안하기로 했다.링겔을 맞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근처에 시장에서 팥칼국수로 아점을 먹고,소화 시킬겸 동네 산책을 하고,집으로 돌아 왔다.한달 후 파란눈은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했다.그때까지 체력이 좋아지게 해야 겠다. D4 + 20n+50.4d+105.4n 2018.08.25 더보기
4116 비는 안오지만, 습도가 높고, 기온도 높아서많이 더운 낮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그런것에 영향을 안받나 보다.오늘도 언제나 똥꼬발랄하다. D4+ 105.4n 2018.07.12 더보기
4099 덥고 습도높은 오후이런날 너무 힘들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만나는 짧은 시간동안 더위를 먹고,어지러움증에 힘들었다.하지만, 아내는 괜찮았나 보다.아닌가? 아내의 정성은 더위쯤은 날려버리는 것 같다. D4 + 105.4n 2018.07.05 더보기
4098 마트에 갔다가 근처에 사는 진돗개를 만나 간식을 주는 아내. 아내에게 싫은소리를 했다.미안했어.여보, 그래도 정도를 지키자.자기 걱정해서 그러는 거야.알았으리라 생각해. D4 + 105.4n 2018.07.04 더보기
4097 5시반 넘어서 갔지만, 그때까지도 햇빛이 뜨거웠다.그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활발히 반겨주었다. D4 + 105.4n 2018.07.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