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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아침 일찍 오픈전에 갔던 코스트코 코스트코에 쇼핑하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주차하고 들어가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언제 가야 조용하게 쇼핑을 할 수 있을까? X100s 2021.01.24 더보기
5719 새벽에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해서 서울집에 갔다왔다. 오는 길에 아내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 위해 해장국을 포장해 왔다. C875 2020.11.28 더보기
5708 아내와 고양이 댄디 D5 + 58n 2020.11.20 더보기
5619 뭔가에 집중하느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나 보다. D5 + 58n 2020.10.12 더보기
5594 식혜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어마어마하게 긴 대기줄을 보고 차를 돌려 농협하나로마트로 갔다가 여기도 사람이 많아서 대충 사가지고 나왔는데, 돌아오는길에 필요한걸 사지 못해서 또 다시 이마트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8시에 나왔다가 집에 10시 30분에 들어왔다. X100s 2020.09.29 더보기
5493 운동을 하려고 나왔다가 비와서 계단 오르기로 하기로 했는데, 4층에서 한계가 온 아내 나중에 다시 시도해서 22층을 올라 왔다 D5 + 35.4a 2020.08.10 더보기
5434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기전에 동네 한바퀴 산책 했다 X100s 2020.07.14 더보기
5414 아내는 지금 귀를 즐겁게 할 CD플레이어를 설치하고 있다 D5 + 24-70n + 70-210d 2020.07.03 더보기
5294 아내와 고양이들 D5 + 58n 2020.04.25 더보기
5183 저번주 한주내내 고생했던 아내는 피로가 몰려 왔는지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아내의 힘듬을 보면 안쓰럽다 X100s 2020.02.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