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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 아내가 서울집에 갔다가 왔다. 보통 아내가 올때쯤 내가 역으로 데리러 가는데, 아내가 도착시간을 깜빡 잊고 말을 안해줘서 혼자 역에서 걸어 왔다. 너무 미안해서 혼났다 D5 + 58n 2021.08.07 더보기
6153 얼마전에 유방암 검사했던 검사결과를 들으러 국립암센터에 왔다. 대기순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호출을 하지 않아서 아내가 불안해 했다. 하지만, 검사결과는 좋았다. 아내는 안심이 되었는지 기운이 탁 빠졌다고 한다. 여보 잘하고 있어 ... 앞으로 더욱 건강하자 X100s 2021.08.03 더보기
6147 까불이 고양이 막스를 안고 좋아하는 아내 요즘 아빠바보 고양이 막스가 아내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D5 + 35.4a 2021.07.30 더보기
6079 오랜만에 성시완 형님집에 갔다. 그동안 시간이 어긋나서 가까운데도 못만났다. 항상 소년같은 형님과 소녀같은 형수님. 그런 형님네를 아내도 나도 좋아한다 D5 + 35.4a + 105.4n 2021.06.24 더보기
5956 어제 아내가 지인들에게 보낸 택배들이 모두 도착을 했나 보다. 점심시간 지나서 감사의 전화들을 받느라 바쁘다 D5 + 24-70n 2021.04.08 더보기
5919 오늘 하루를 잠 들기전 정리하는 아내 D5 + 35.4a 2021.03.15 더보기
5882 아내는 6키로 가까이 되는 고양이 댄디가 배위에 올라와도 세상모르고 잔다. 고양이 댄디는 그런 아내의 배위에 자리잡고 잠을 잔다. D5 + 50.4d 2021.02.21 더보기
5878 "아이고 이뻐라" 하며 고양이 튼튼이를 이뻐하고 있는 아내 D5 + 50.4d 2021.02.17 더보기
5870 아내는 몸이 찬 사람이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몇일동안 기운없어하던 아내가 배에 뜨거운 물주머니를 대고 있었더니, 얼굴이 편한해졌다 D5 + 58n 2021.02.14 더보기
5852 이순간에 내 대신 잠옷이 아내에게 팔베게해준다 D5 + 24-70n 2021.02.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