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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3923 바닷가사무실에 하늘이 자식이 낳은 개가 없어진 하늘이를 대신해 자리를 잡고 있다. 하늘이 핏줄인데, 얘는 하늘이와 다르게 겁이 많다. D4 + 50.4d 2018.04.21 더보기
3922 2018년의 벚꽃은 여기가 가장 늦게까지 피어있다. D4 + 50.4d 2018.04.21 더보기
3921 아침 뒷산을 산책을 했다. 처음 나올때는 제법 쌀쌀했는데,십분정도 지나 해가 뜨면서 더워졌다. D4 + 50.4d 2018.04.21 더보기
3920 산책중에 만나는 동네 개중에 새로운 동네 개를 만났다.빌라에 사는 진돗개인데, 얘가 또 아내에게 짖지 않고 순하다.아내는 그런 진돗개가 너무 귀엽다고 한다. D4 + 70-210d 2018.04.20 더보기
3919 낮에 산책하기엔 이젠 너무도 더워졌다.자주 들르는 동네개 의 집이 방앗간인데, 주인이 떡을 먹어보라고, 떡을 한봉지 주셨다.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D4 + 70-210d 2018.04.20 더보기
3918 여름같은 봄의 낮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얘네들도 더워하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D4+70-210d 2018.04.20 더보기
3917 병원에 나온김에 송도 코스트코에 왔다.아내는 동네개들에게 줄 간식을나는 우리집고양이들에게 먹일 주식캔을서로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 D4 + 35.4a 2018.04.19 더보기
3916 오늘 아내 병원에 오는 날오랜만에 병원오랜만에 외출오랜만의 섬탈출 D4 + 35.4a 2018.04.19 더보기
3915 오늘은 아내가 병원에 가는 날병원에 가기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러 왔다. D4 + 35.4a 2018.04.19 더보기
3914 아내와 새벽 6시에 산책을 나왔다. D4 + 50.4d 2018.04.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