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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9383 일하다가 배고파서 밥 먹을 생각하니 더위에 숨이 막혔는데,콩국수 생각을 하니 딱이다 싶어 콩국수를 먹었다.나온김에 고양이 쏠 주식캔 입고됐다고 해서 일산에 가서 고양이 쏠 주식캔을 2셋트 사왔다.잘 먹어 줘야 할텐데, 쏠 꼭 먹자 ..비싼거다  D5+ 35.4a 2024.05.04 더보기
937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더보기
9202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은 덥다 덥고 피곤하고 배고파서 콩국수를 먹으로 왔다 콩국수는 이제 8월말까지만 한다고 한다 그전까지 자주 와야 겠다 너무 맛있게 먹고 들어 오는 길엔 에어컨을 안틀어도 시원했다 D5 + 20n 2023.08.26 더보기
9189 점심으로 햄버거 먹으러 나왔다가 급 메뉴변경을 했다 가보자가보자 했던 김포에 있는 탄탄칼국수 날도 덥고 여름이니까 원래는 칼국수가 유명한 곳인데 우리는 둘다 콩국수를 좋아해서 여름 한정으로 파는 콩국수를 먹었다 이사온 지 8개월만에 갔는데, 왜 이제서야 왔는지 후회가 될정도로 너무도 맛있었다 이정도 퀄리티의 콩국수면 서울에선 15000원은 할 텐데, 단돈 만원에 크리미한 콩국수를 먹을 수 있었다 자주 갈 것 같은 맛집을 발견 했다 D5 + 24-70n 2023.08.13 더보기
8620 더울때의 점심은 콩국수 D5 + 35.4a 2022.05.15 더보기
4158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우리도 이른 저녁을 콩국수로 해결하고 들어왔다.콧대가 오똑하다는 아내는 이상하게 안경이 자꾸 내려온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085 우체국에 보낼 택배를 보내고,마침 점심을 먹자는 아내와 콩국수를 먹었다. D4 + 20n 2018.06.27 더보기
3940 콩국수 킬러인 우리부부는 2018년 첫 콩국수를 먹었다.영종도에서 이사가면 제일 그리울 식당 D4+35.4a 2018.04.26 더보기
3324 우리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D700 + 50.4d 2017.08.19 더보기
3320 아내가 병원에 있을때 먹고싶다고 한 콩국수를 먹고 왔다 。 오늘따라 맛보라며, 모두부에 볶음김치,, 오뎅볶음, 사진엔 안찍었는데, 다먹고 젓가락 내려 놓는 순간맛만 보라며 부추부침게까지 주셔서 아내와 나는 위장에 조금의 틈도 남지 않았다 。 D700 + 24-70n 2017.08.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