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툰

2377 아내가 교정본부에 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래서 아내의 웹툰을 판넬로 해서 전시를 하고 있다。 자랑스럽다。 2016.10.28 더보기
2376 오늘은 아내가 교정본부에서 한 공모전 시상식이 있어서 과천청사에 왔다。 엄마가 같이 오고 싶어하셔서 같이 왔다。 2016.10.28 더보기
1960 아침 6시30분쯤 너무 피곤하다며, 잠깐 잔다고 누운 아내 。 2시간 자고 일어 나서 몇일동안 하던 작업을 다시 하고 있다 。 프리랜서의 삶 2016.07.15 더보기
1959 아내는 지금 헌법재판소 웹툰을 그리느라 철야중 。 。 。 2016.07.15 더보기
1946 아내의 일하는 앞에서 퍼질러있는 고양이 쏠 2016.07.11 더보기
1945 아내는 헌법재판소의 재판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고 있다 。 2016.07.11 더보기
1749 아내는 아침에 온 택배를 열어 보곤, 바삐 책장을 정리를 한다 아내가 헌법재판소에 연재하는 웹툰이 책자로 만들어 졌다 。 아내는 작가이다 。 2016.05.28 더보기
980 아내는 법무부에서 5년동안 연재해 오던 웹툰의 마지막편을 작업중이다. 2015.12.30 더보기
531 매주 새로운 주제로 법무부에 웹툰을 연재하는 아내 웹툰의 주제를 매주 찾고 만드는 것이 힘든일이지만, 주제가 이주여성이 한국에 적응하는 얘기라서 그 여성들에게 힘이 되는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이 있어 작가는 힘을 낼 수가 있다. 알아주지도, 칭찬해 주지 않아도 묵묵히 해나가는 아내가 난 자랑스럽다. 2015.10.01 더보기
409 매주 법무부에 "갈리나"라는 주인공으로 이주여성의 얘기를 연재하고 있다. 에피소드를 한편의 웹툰으로 제작을 하는 것인데, 말이 웹툰이지, 매주 새로운 얘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힘든 일이다. 스토리가 잘 안잡히는 날은 여기저기 기사들 부터 티비뉴스 여기저기 사이트를 다니며 조사하고 또 조사를 해서 시나리오를 만든다. 아내는 그런 매주 한주도 빼놓지 않고 5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 2015.09.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