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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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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법무부에 "갈리나"라는 주인공으로 이주여성의 얘기를 연재하고 있다.


에피소드를 한편의 웹툰으로 제작을 하는 것인데,


말이 웹툰이지, 매주 새로운 얘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힘든 일이다.


스토리가 잘 안잡히는 날은 여기저기 기사들 부터 티비뉴스 여기저기 사이트를 다니며


조사하고 또 조사를 해서 시나리오를 만든다.


아내는 그런 매주 한주도 빼놓지 않고 5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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