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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맛집

5968 영종도에 친한 형님댁에 놀러 갔다. 가기전에 영종도에 살때 단골이었던 피자집에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너무 반가워 하셨다.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우리도 반가웠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1.04.16 더보기
5358 오늘 영종도에 사시는 형님과의 점심약속이 있어서 영종도에 갔다가 이런저런 얘기중에 예전에 살던 파주 얘기를 하다가 급필받아 파주까지 갔다가 형님과 형수님이 이곳 너무 좋다고 해서 멀리않은 시일안에 계약을 할것만 같다고 하셨다. 너무 서두르시는 것 같아 천천히 생각하시고, 더 둘러보시고 하시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 유혹을 했나 보다. 암튼 그렇게 일산-영종도-파주 를 거쳐 저녁이 되어서 집에 들어왔다. D5 + 20n 2020.05.30 더보기
4544 영종도에 사시는 지인분의 식사약속맛있는 부페가 생겼다고 해서 왔다.오늘 아내와 목젖까지 차게 먹고 왔다. D700 + 58n 2019.02.15 더보기
4262 오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가 얹혀사는 건물에 베트남 요리집 "호치민"이 오픈을 했다. 쌀국수와 분짜를 먹었다. D4 + 50.4d 2018.09.13 더보기
4257 차조 베트남 소고기 쌀국수 반세오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건물에 여기 주인이 9월13일에 "호치민" 이란 이름으로 베트남요리 식당을 오픈한다.오픈전에 지인들에게 시식을 시켜주신다고 하셔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가게 안으로 들어 왔다.로컬 음식을 잘 못먹는 초딩입맛인 나인데,여긴 음식은 아주 무사히 먹을수 있었다.여주인이 음식솜씨가 아주 좋다.여기도 영종도의 맛집으로 소문이 날것이 확실하다. D4 + 35.4a+105.4n 2018.09.11 더보기
4158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우리도 이른 저녁을 콩국수로 해결하고 들어왔다.콧대가 오똑하다는 아내는 이상하게 안경이 자꾸 내려온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085 우체국에 보낼 택배를 보내고,마침 점심을 먹자는 아내와 콩국수를 먹었다. D4 + 20n 2018.06.27 더보기
3940 콩국수 킬러인 우리부부는 2018년 첫 콩국수를 먹었다.영종도에서 이사가면 제일 그리울 식당 D4+35.4a 2018.04.26 더보기
3803 영종도에 나의 기준으로 맛집은 거의 없다.하지만, 아내와 나는 콩사랑만큼은 강추 하는 식당여기서 먹으면 집밥을 먹은것 같다.다 먹고 갈려고 하는데,주인여사장님이 금요일이 보름이라 오곡밥을 할꺼라고 꼭 먹으러 오라고 하신다.역시 집밥같은 곳이다.아내와 금요일에 또 오기로 했다. D4 + 50.4d 2018.02.27 더보기
3727 오늘처럼 추운날엔 뜨끈한 국물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그래서 얼마전 발견한 돼지국밥집에 왔다.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들어올때보단 몸이 따뜻해졌다. D4 + 50.4d 2018.01.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