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3055 오늘은 엄마 생신이라 아내와 제일 예쁜 케잌을 사서 엄마가게 작은방에서 축하를 했다。 엄마에겐 아내가 제일 자랑스러운 자랑거리이다。 2017.05.12 더보기 1736 엄마 생신을 퍼팩트하게 보내고, 운동하러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버거킹에서 망설이는 아내 오늘 청정하게 식사를 했으니, 저녁은 몸을 더럽혀야 한다나 。 2016.05.23 더보기 1734 내일 엄마의 생신이라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기위해 마트에 왔다 。 2016.05.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