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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736
































엄마 생신을 퍼팩트하게 보내고, 


운동하러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버거킹에서 망설이는 아내


오늘 청정하게 식사를 했으니, 저녁은 몸을 더럽혀야 한다나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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