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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요리

9311 한참전에 사놓고 시간이 없어 만들어 먹지 못했던 동태전 오늘은 아내가 날잡고 만들어줬다. 내인생 음식중 하나인 동태전 그중에 아내가 만들어 준 동태전을 너무 좋아한다 여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 D5 + 35.4a + 24-70n 2024.02.29 더보기
9307 바쁜 아내인데 나의 밥까지 챙기는 아내 너무 고맙다. 그리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D5 + 50.4d 2023.11.20 더보기
9276 일 끝나고 몇시간의 텀이 생긴 아내는 내가 좋아하는 김밥을 만든다 정말 맛있는 아내의 김밥 D5 + 35.4a 2023.10.24 더보기
9095 내가 주말에도 밥 먹을 시간없이 일을 하니 먹으면서 하라며 아내의 특기 김밥을 만들어 줬다. 탄수화물 쌀은 조금만 넣고 야채, 계란(단백질)을 듬뿍 넣은 건강하면서 포만감 가득한 맛있는 김밥이다 여보 맛있다 D5 + 35.4a 2023.05.28 더보기
9034 내가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어주는 아내 아내의 김밥은 언제 먹어도 옳다 D5 + 35.4a 2023.04.11 더보기
8826 이사가기전 마트를 가지 않고 최대한 냉장고 비우기실행중이다. 오늘은 계란왕창폭탄김밥 김밥 네줄 싸는데, 계란 12개 내용은 간소하지만, 너무 맛있다. 아내는 김밥을 너무 잘 만든다 잘 먹었어 ~~~ D5 + 58n 2022.10.27 더보기
8812 아내에겐 요리재료중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것은 생선류 사건은 22년전으로 흘러올라가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였다. 신혼집은 내가 자취하던 송파구 거여동 다세대 골목의 작은 집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집으로 오는데, 동네골목길을 접어들었는데, 골목 전체에 생선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속으로 " 어느집에서 생선을 삭히나? 무슨 생선인데 이렇게 냄새가 심하지? " 하며 집으로 오는데, 이상하게 집에 가까울 수록 냄새는 짙어졌고, 불길한 예감은 불안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내가 " 자기 왔어. 내가 조기조림을 했어. 처음한 건데 어떨지 모르겠다..." 흠... 나는 너무도 직설적인 표현주의자다. 그후로 아내는 다른건 다 시도해도 생선요리만큼은 시도를 하지 않았는데, 전에 샀던 반건명태가 있어.. 더보기
8731 몇일전에 사놓은 호박이 냉장고에 써달라고 해서 호박부침개를 하는 아내 너무너무 맛있어서 배가 터질것만 같다. 3장을 만들어 먹었다 D5 + 50.4d 2022.08.07 더보기
8665 집에서 일하는 우리 부부는 매일 먹는 음식도 한정되어 있어서 매일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다 생각이 안나면 배달음식을 먹는것이고, 나가서 국밥같은거 먹는데, 그것도 별로일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날 아내가 김치부침개를 만든다. 아내의 부침개는 최고다. D5 + 24-70n 2022.06.14 더보기
8631 누워서 쉬던 아내 "뭐 먹을까?" 하다가 벌떡 일어나 콩불을 하는 아내 D5 + 58n 2022.05.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