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095

 

 

 

 

 

 

 

 

 

 

 

 

 

 

 

 

 

 

내가 주말에도 밥 먹을 시간없이 일을 하니 

먹으면서 하라며 아내의 특기 김밥을 만들어 줬다.

탄수화물 쌀은 조금만 넣고 야채, 계란(단백질)을 듬뿍 넣은 건강하면서 포만감 가득한 맛있는 김밥이다

여보 맛있다

 

 

D5 + 35.4a 

 

2023.05.28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97  (0) 2023.05.30
9096  (0) 2023.05.29
9094  (0) 2023.05.27
9093  (0) 2023.05.26
9092  (0)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