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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사진

1942 모두 비켜라~ 고양이 공주님 미스코가 나가신다 。 2016.07.11 더보기
1941 등을 바리깡한 고양이 댄디에게 잘했다는 표현으로 간식을 주는 아내 。 2016.07.11 더보기
1940 누워있는 아내의 배위에 등짝을 시원하게 민 댄디가 올라가 있다 。 2016.07.11 더보기
1939 병원에서 나와서 하늘이 간식이 다 떨어져서 근처 마트에 와서 하늘이 간식을 두가지를 샀다 。 2016.07.11 더보기
1938 멈추지 않는 기침때문에 큰병원으로 왔다 。 의사선생님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물을 자주 마시면 된다고 하셨다 。 진료를 마치고,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나오셔서 "김효니 환자진료 취소해 주세요!" 하신다 。 그래서 진료비도 안내고 왔다 。 병원에 와서 진료비 안내보긴 처음이다 。 2016.07.11 더보기
1937 오늘은 하늘이의 문제에 대해서 아내에게 불만사항을 얘기했다 。 적당한 것이 좋은데, 요즘엔 좀 지나치다는 생각마저 든다 。 우리집 개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기견도 아니다 。 주인이 있는 개이다 。 남의 집 개에게 쏟는 애정이 정도를 벗어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아내는 "알았다.다신 안가면 될것 아니냐? "한다 。 요즘 아내의 건강이 좋지가 않다. 하늘이에게 자주 오면서 아내의 몸건강이 많이 안좋아 졌다 。 나는 하늘이를 만나는 것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아내가 아픈것이 하늘이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몇가지의 가능성중에 그 점이 있다면, 안하게 하고 싶다 。 하늘이 때문에 우리 사이가 벌어지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 우리에겐 집에 4마리의 고양이들이 있다 。 나는 우리집고양이들에게 더욱 잘해 주.. 더보기
1936 아내의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 。 어제는 기침을 가는데, 입에서 피도 나왔다 。 아내를 걱정하는 사람은 나 혼자이다 。 이상하다 。 2016.07.10 더보기
201 뛰어! 하면 너무도 즐겁게 뛰는 아내 이런 모습이 아내가 이쁘다 2015.08.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