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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2271 실종 4일만에 돌아온 태양이 고생 많았다 태양아 2016.10.03 더보기
2270 이제 밤이 되었다。 오긴 올까? 2016.10.03 더보기
2269 쨍쨍한 낮에 왔는데,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이 되고 있다。 바닷가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는 사람이 저녁에 데려다 놓는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다。 2016.10.03 더보기
2267 아침에도 바닷가에 가봤다。 아직도 바닷가 고양이는 돌아 오지 않았다。 하지만, 희망은 보인다。 고양이를 자기가 데려갔다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오늘 오후엔 볼수있으면 좋겠다。 2016.10.03 더보기
2266 비오는 오후 혹씨나 태양이가 돌아 오지 않았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왔는데, 아직 바닷가 고양이 태양이는 돌아 오지 않았다。 2016.10.02 더보기
2265 요 몇일 아내는 새벽에 눈이 떠진다고 한다。 바닷가 고양이가 없어지고, 불안하고 걱정되서 새벽에 깬다고。。。 그래서 일찍 나와 본다。 오늘도 바닷가 고양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도 돌아올것만 같다。 2016.10.02 더보기
2258 태양이를 좋아하는 서울에 사는 분도 밤새 걱정이 되서 잠도 못잤다며, 새벽 6시 40분쯤 오셨다。 제발 태양아 돌아 와라。 너 걱정하는 사람들 많다。 2016.10.01 더보기
2257 바닷가 고양이 태양이 실종되서 잠을 설치고, 새벽에 나왔다。 혹씨나 돌아와 있지 않을까 ? 했는데,,,, 태양이는 돌아 오지 않았다。 2016.10.01 더보기
2256 바닷가 고양이 태양이가 실종이 되었다。 아내와 나는 너무 속상해서 우울한 저녁을 보내고 왔다。 내일 가면 돌아와 있으면 좋겠다。 2016.09.30 더보기
2127 바닷가 고양이가 하루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8.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