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267














































































































아침에도 바닷가에 가봤다。


아직도 바닷가 고양이는 돌아 오지 않았다。


하지만, 희망은 보인다。


고양이를 자기가 데려갔다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오늘 오후엔 볼수있으면 좋겠다。









2016.10.03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69  (0) 2016.10.04
2268  (0) 2016.10.03
2266  (0) 2016.10.02
2265  (0) 2016.10.02
2264  (0) 201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