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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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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낮에 왔는데,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이 되고 있다。


바닷가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는 사람이 저녁에 데려다 놓는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다。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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