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림동

4310 이번주는 오늘이 마지막 병원행이고,다음주에 다시 병원예약을 했다고양이 쏠이 얼릉 괜찮아 져야 할텐데... D4 + 50.4d 2018.10.03 더보기
4309 고양이 쏠 링겔 맞는 시간동안 아내와 나는 신포동으로 와 신성루에 들러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동물병원 까지 걸었다.내일도 병원을 예약하고 돌아 왔다. D4+ 105.4n 2018.10.02 더보기
4305 쏠이 병원에서 링겔 맞고 있는 시간에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어제 갔던 식당에 다시 왔다. 어제는 설렁탕 오늘은 해장국을 먹었다.설렁탕과 해장국의 차이를 모르겠다.해장국이 1000원이나 더 싸다. D4+35.4a 2018.09.30 더보기
4302 점심 먹고, 송림동 산책을 하고,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잘려고 했다가.너무 햇볕이 뜨거워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냥 병원으로 들어 갔다. D4 + 20n 2018.09.29 더보기
4221 어제에 이어 두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파란눈 고양이는 오늘도 어제과 같이 혈액검사를 했다.어제보단 약간이지만, 호전된 결과가 나왔다.그래도 복막염일 경우도 많으니, 일단 더 지켜보자고 한다.아내와 우린 복막염은 생각도 안하기로 했다.링겔을 맞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근처에 시장에서 팥칼국수로 아점을 먹고,소화 시킬겸 동네 산책을 하고,집으로 돌아 왔다.한달 후 파란눈은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했다.그때까지 체력이 좋아지게 해야 겠다. D4 + 20n+50.4d+105.4n 2018.08.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