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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8533 오늘도 아내와 운동겸 동네산책을 나왔다. 매번 같은 코스이지만, 아내의 무릎에 무리가지 않는 평지만 걷다보니 어쩔 수 없다 조금씩 코스를 바꿔가는 걸로... D5 + 24-70n 2022.03.22 더보기
8498 봄이 왔나 해서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다시 들어가 따뜻하게 입고 나왔다. 그래도 즐겁게 산책을 하고 왔다 D5 + 105.4n 2022.03.02 더보기
6480 아내의 관절염과 나의 뱃살빼기위해 춥지만, 산책을 나왔다 D5 + 24-70n + 70-210d 2022.02.23 더보기
6406 밥을 느즈막히 먹고 저녁 산책을 나왔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D5 + 58n 2922.01.10 더보기
6337 저녁을 먹은것이 부대껴서 아내와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어느 정도의 추위인지를 몰라서 대충 껴입고 나왔다. 나오니 좋다. D5 + 50.4d 2021.11.24 더보기
6268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정말 오랜만에 산책을 길게 하고 왔다 D5 + 58n 2021.10.14 더보기
6141 집에만 있는것이 답답해서 잠시 밖에 외출했다. 더워서 나오기 겁이 났는데 생각보다 바람도 불어주고 좋은 산책이었다 D5 + 58n 2021.07.26 더보기
5978 아내가 새로운 KBS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 아내는 머리도 식힐겸 산책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 언제나 새로운 일은 떨리고 설렌다. 아내는 잘 해 낼 것이다. D5 + 58n 2021.04.22 더보기
5959 아내와 집뒤에 있는 황룡산에 가벼운 산행을 하고 왔다. 산속에는 아직도 지지않은 벚꽃이 있었다. D5 + 24-70n + 105.4n 2021.04.10 더보기
5883 아내와 일요일 산책을 어디로 갈까 하다가 심학산에 다시 갔다왔다. 저번에 올때보다 훨씬 따뜻했던 날씨 덕분에 옷도 가볍게 입을 수 있었다. (아내에게 사진찍을때 그렇게 얘기를 하지만, 짝다리 하는 것은 고쳐지지 않는다.아내만의 철칙이 있나보다.) D5 + 24-70n 2021.02.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