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5978

 

 

 

 

 

 

 

 

 

 

 

 

 

 

 

 

 

 

 

 

 

 

 

아내가 새로운 KBS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 아내는 머리도 식힐겸 산책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

언제나 새로운 일은 떨리고 설렌다.

아내는 잘 해 낼 것이다.

 

 

D5 + 58n

 

2021.04.22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80  (0) 2021.04.23
5979  (0) 2021.04.23
5977  (0) 2021.04.22
5976  (0) 2021.04.21
5975  (0)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