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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3927 *아내는 모자가 안어울린다. 오늘 운서동에 나갔다가 새로운 건물안에 어떤 새로운 것이 들어왔나 구경도 하고,마트에 들러 필요한 것도 득템을 했다. D4 + 24-70n 2018.04.21 더보기
3926 어제저녁 아내가 동네 개들에게 줄 주문했던 간식들이 모두 배송이 와서 오늘 아내의 가방안에 개들의 간식들로 가득하다.오늘 동네 개들도 신나는 날이다. D4 + 24-70n 2018.04.21 더보기
3925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낮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예전보다 현저하게 줄어든 고양이의 수다들 어떻게 된것일까? D4 + 24-70n 2018.04.21 더보기
3924 바닷가 개를 만나고 아내가 좋아하는 진순이를 만나고 왔다.진순이도 아내를 참 좋아한다. D4+ 50.4d 2018.04.21 더보기
3923 바닷가사무실에 하늘이 자식이 낳은 개가 없어진 하늘이를 대신해 자리를 잡고 있다. 하늘이 핏줄인데, 얘는 하늘이와 다르게 겁이 많다. D4 + 50.4d 2018.04.21 더보기
3922 2018년의 벚꽃은 여기가 가장 늦게까지 피어있다. D4 + 50.4d 2018.04.21 더보기
3921 아침 뒷산을 산책을 했다. 처음 나올때는 제법 쌀쌀했는데,십분정도 지나 해가 뜨면서 더워졌다. D4 + 50.4d 2018.04.21 더보기
3920 산책중에 만나는 동네 개중에 새로운 동네 개를 만났다.빌라에 사는 진돗개인데, 얘가 또 아내에게 짖지 않고 순하다.아내는 그런 진돗개가 너무 귀엽다고 한다. D4 + 70-210d 2018.04.20 더보기
3919 낮에 산책하기엔 이젠 너무도 더워졌다.자주 들르는 동네개 의 집이 방앗간인데, 주인이 떡을 먹어보라고, 떡을 한봉지 주셨다.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D4 + 70-210d 2018.04.20 더보기
3695 날씨는 역시 겨울이라 추웠다.바람만 덜 불어도 괜찮았을텐데,바람이 불어 아내가 감기 걸리까 걱정이 되었다.산책길에 허스키가족도 만나고,최종목적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1.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