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4121 몇일동안 우중충했던 날씨가 걷지고 화창해 졌다.그런데, 폭염이 같이 왔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헉헉 거리는 낮에... D4 + 20n + 105.4n 2018.07.13 더보기 4114 비가 그치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되었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오늘은 어쩐일인지, 거의 100%출석을 했다. D4 + 35.4a 2018.07.11 더보기 4112 누워서 고양이들 꼬시는 아내 D4 + 35.4a 2018.07.10 더보기 4111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아침에 그쳤다. D4+20n 2018.07.10 더보기 4110 비가 내려도 아내가 가면 비를 맞으면서 반겨주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 D4+ 20n 2018.07.09 더보기 4108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7.08 더보기 4105 지구가 뜨거워 지기 전 시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105.4n 2018.07.07 더보기 4103 언제나 비슷한 저녁의 아내 모습이지만,그래도 내겐 한번뿐이 7월6일의 저녁시간의 모습아내와 고양이들 D4 + 50.4D 2018.07.06 더보기 4082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는데, 아내는 어떻게 사료를 줘야 하나 고민을 한다.정말 큰일이긴 하다.어떻게 하지? D700+20n 2018.06.25 더보기 4081 오늘도 산책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공손한 개를 만나고 오는 코스 D700+20n 2018.06.24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다음